바오밥나무

너와 엉키어있는 이 순간이 믿기지 않아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걸까
언제나 하나였던 나 너와 다시 하나가 되네
길고 긴 꿈에서 이제 깨어난걸까

말없이 두 팔을 휘감으네 입술은 조용히 퇴화하고
우리는 밤이 낮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네
하늘을 향해 천천히 자라나

말없이 두 팔을 휘감으네
입술은 조용히 퇴화하고
두 눈을 감아도 볼 수 있고
확실한 순간은 영원을 이기네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바오밥나무 del Yozoh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바오밥나무” por Yozoh?
La canción 바오밥나무 fue lanzada en 2008, en el álbum “Traveler”.

Músicas más populares de Yozoh

Otros artistas de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