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

Breath

사랑한다고 떠나간다고 제멋대로 굴지 좀 말라고
애써 모두 다 외면한 채 제발 좀 보채지 말라고
그럴수록 너는 나의 노예 말로다 못할 사랑의 비애
쉽사리 넘어오지 않는 난 너 위에 군림하는 침 흘리는 늑대

Where i ever see you 이제는 더이상 내 이름 부르지 마
Where i ever will be 상관없어 찾지 마

이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다해도
날 사랑했단 말은 입 밖에도 두지 마
널 잊을 거야 나 한번 두고 봐
피눈물 흘리게 해줄게 이제 다른 사랑 찾아

나만 보라고 눈돌린다고 제발 내게 미쳐 좀 달라고
계속 내게 이런 식이면 우린 결국 이별이라고
제멋대로인 너는 나의 보위 장난삼아온 사랑의 toy with
그토록 바래왔던 꿈 이건 내가 원했던 사랑이 아냐

Where i ever see you 이제는 더이상 내 이름 부르지 마
Where i ever will be 상관없어 찾지 마

이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다해도
날 사랑했단 말은 입 밖에도 두지 마
널 잊을 거야 나 한번 두고 봐
피눈물 흘리게 해줄게 이제 다른 사랑 찾아

왜 사랑이란 핑계로 니 자신을 속여
내 눈엔 니 눈물도 다 사치로 보여
현실을 직시해 우리 사이 it’s over
넌 이제 내게 말할 가치도 없는 no one
그러니 bye bye 잘난 너 없이 나 힘들거란 착각 그만해
당장 신경끄고 니 길이나 잘가 cause I’m fine

미련은 없어 추억 따윈 없어
찢어진 내 가슴만이 숨쉬고 있잖아
널 보낼 거야 이젠 똑바로 살아
다신 너 따위 여자에게 더 이상은

이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다해도
날 사랑했단 말은 입 밖에도 두지 마
널 잊을 거야 나 한번 두고 봐
피눈물 흘리게 해줄게 이제 다른 사랑 찾아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Breath del XIA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Breath” por XIA?
La canción Breath fue lanzada en 2012, en el álbum “Tarantalle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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