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념 (Abandonment)

Kim Young Ah (김영아), 주영훈 (Joo Yeong Hoon)

넌 항상 많은 남자들과
자꾸 만나고 다녀도
기다려달란 가능성만 줘
또 기대를 하게 했어
나 참 이건 친구인지
아니면 뭔지
그럼 애인인지 아니면 뭔지
그때마다 미안하다며
내 핑겔 대왔어

기다리란 너의 말은
반복되온 뻔한 수법이였지
내게 보인 눈물마저 준비했던
너의 연기일 뿐이야

힘들면 떠나라는 거짓말을 해도
난 항항 너의꺼라 믿고 있을테지
하지만 예상과는 틀린 말을 할게
이젠 너를 단념하겠어

자꾸 나를 붙잡아도 너무 늦었어
네게 줬던 내 맘 모두 가져올거야
부탁이야 내 삶에서 어서 내려줘
이젠 나완 상관없는 나를 찾겠어

나를 만나고 있어도
넌 여전히 다른 전활 받고
하지만 화도낼 수 없어
난 매일 참아 왔어

헌데 너를 이제서야 깨닫게 됐어
너는 한 남자로 채울수 없어
잘난 너의 욕심때문에
나를 붙잡아 둔거야

(고지용, 장수원)
미안하단 너의 말에
힘이 들던 나를 참아 왔지만
내가 아닌 사람들도
너에 그런 말에 버텨왔겠지

니 곁에 두고 있는 남자들과
나는 다르다 말을 하며 나를 잡았지만
또 한번 속아주길 기대하진 말아
이젠 내 맘 정리가 됐어

자꾸 나를 붙잡아도 너무 늦었어
네게 줬던 내 맘 모두 가져올꺼야
부탁이야 내 삶에서 어서 내려줘
이젠 나완 상관없는 나를 찾겠어

자꾸 나를 붙잡아도 너무 늦었어
네게 줬던 내 맘 모두 가져올꺼야
부탁이야 내 삶에서 어서 내려줘
이젠 너완 상관없는 나를 찾겠어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단념 (Abandonment) del Sechskies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단념 (Abandonment)” por Sechskies?
La canción 단념 (Abandonment) fue lanzada en 1998, en el álbum “3.5 Special Album”.
¿Quién compuso la canción “단념 (Abandonment)” de Sechskies?
La canción “단념 (Abandonment)” de Sechskies fue compuesta por Kim Young Ah (김영아), 주영훈 (Joo Yeong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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