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y washy

내가 했던 그 이별도
또 하루가 더 지났고
니가 없는 매일 밤도
난 이제 견딜만 해졌고
웃을 수도 있는데
눈을 뜬 아침에 내 방 안에
나의 귓가에 울리는 전화에
니 목소리에 난 설레이는데
나 다시 너를 만나면 또 다시
나만 다칠 게 너무 뻔한데
또 두근거리는 가슴 떨리는
내 이런 마음은 너는 몰라
그냥 편하게
전화했는데 왜 나만 아픈데
잘 지내고 있냐고 내게 물었고
서툰 연기로 널 잊었고
다른 사랑한다 해도
너를 못 잊은 걸 안다고
또 다시 너를 받아달라 하고
듣기 좋은 목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 하는데
눈 뜬 아침에 내 방 안에
나의 귓가에 울리는 전화에
니 목소리에 난 설레이는데
나 다시 너를 만나면 또 다시
나만 다칠 게 너무 뻔한데
두근거리는 가슴 떨리는
내 이런 마음은 넌 몰라
넌 그냥 편하게 전화했는데
왜 나는 아픈데
더 이상 너를 믿으면
니 말에 속아 주게 되면
다시 떠나가는 모습에
나만 울게 될 텐데
내 품은 너를 안고 싶다고
널 가진 밤을 시작하고 싶다고
나도 몰래 말을 꺼내고 후회해
I don't wanna cry again

또 두근거리는
가슴 떨리는 내 이런 마음은 no
넌 그냥 편하게 전화했는데
왜 나는 아픈데
또 두근거리는 가슴 떨리는
내 이런 마음은
넌 왜 몰라
넌 그냥 편하게 전화했는데
왜 나는 아픈데
Cry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Wishy washy del Se7en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Wishy washy” por Se7en?
La canción Wishy washy fue lanzada en 2004, en el álbum “Must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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