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 (Hanryang)
[Rad Museum "한량" 가사]
[Intro]
One step
발걸음 따라가네
Two step
천천히 여유롭게
Tick-tock
시간은 무의미해
다 재껴
[Verse 1]
늘어지네 all day (Ooh-ooh)
쳇바퀴 굴리는 세상 속에 (Ooh-ooh)
어차피 홀로 섬인데 뭐 어때 (Ooh-ooh)
뭐 할지는 아무것도 안정해
무 계획도 나의 하나의 plan
You know (웩)
[Chorus]
Damn
아무거나 걸치고 나와
바람이나 쐬면서 걷자
걸음마다 여유 넘쳐 난
한량 한 사람
[Post-Chorus]
Ooh-ooh-ooh, ooh-ooh
(아이 야이 야이 야이 야)
Ooh-ooh-ooh, ooh-ooh
(아이 야이 야이 야이 야)
(아이 야이 야이 야이 야)
[Verse 2]
Lazy 해, I don't wanna
I don't wanna work that hard no more
놈팽이 마냥 (매일, 매일, 매일)
하고 싶은 것만 하면 어때 in my world
[Chorus]
Damn
아무거나 걸치고 나와
바람이나 쐬면서 걷자
걸음마다 여유 넘쳐 난
한량 한 사람
[Post-Chorus]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Oh, oh, oh)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Oh, oh, oh)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Oh, oh, oh)
[Bridge]
땅이 마치 흔들리는 것 같지
Why is it so wet?
I know, I got wasted
I know I got wasted now, now
마음에 때가 꼈어
자 소독해 잔 꺾어
아니 해가 벌써
뜨는 게 어디 있어
웨ㄹ어ㅅ더우ㄹㅐ
ㅇㅐㄹㅇ엊다ㄹ
[Outro]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 웩웩웩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