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eu sigeuneol
bzbz+, Papi
we spend a night together
but it's not enough for me
we spend a night together
but it's not enough for me
방은 따뜻해져가는데
내 마음은
차가워져
널 생각 하면서
오늘은 걸었어
그러다 미나처럼
전화를 걸었어
man i'm back again in this game
i'm afraid to love but now we feel same
너가 제대로 노렸지 내 에임
사랑 앞에서 난 평생이 애 겠지
취한 얼굴 낯뜨거운 내 말에
혀를 데여버렸어 그것도 그건데
다른 이유 하나가 더 생겨버렸네
니 생각 또 더 하나 넌 지금 뭘 하려나
__년아 나도 참을 대로 참았고
(너는 날 놓쳤어)
너도 참을 대로 참았으니 끝낸 거라고
(이제는 가도)
너와 나의 이어진 줄들로
목을 졸랐고
(된다는 말에)
너가 쫄리냐는 말에
나는 손을 풀었어
(나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정말)
나는 눈이 풀리고
우리 사이는 안 풀렸어
(너는 가고)
너의 셔츠를 풀고 나서
나는 많이 울었어
(다른 사람들 내게 와)
하지만 넌 내게 돌아올
기미는 없었고
(너는 내게)
나는 바보같이 너를
나쁘게 만들었었다고 what
(아무 존재도 아닌데 이젠)
we spend a night together
but it's not enough for me
we spend a night together
but it's not enough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