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ing Breed

papi

살아 닿는게 다 언제부터 어둠인건
시작에 우릴 잠깐 맑게 뒀던거 때매
알수록 깨져 속아 사는데
실은 하나도 거짓인건 없었네

무지에 맨살이었으니까
평생 다치고 흉질 일만
난 세상을 피해 자주 숨어 더 깊은 세상 속으로
많던 생각 고민이 많은걸 풀게 했지
미워하고 말거나 반 갈라 답 낼 거린 아냐 어둠이

성선 성악 답 없는 둘에 공존만이 앞이라면
미칠듯이 정의 하고 팠던 삶은 이 자체로 완성
누군 트랙, 사는데까지 추구해 각 잡힌 완벽
삼각형이나 가격표가 답이라 설명 한다면
난 동물로 살았어

우린 같은 꿈을 같은 트랙에 담을때도 많이 달랐지
그냥 같은 꿈이 아니었던데 지금도 갈리지
어떤 벌레들은 나비가 될 운명을 알어
편 날개로 사랑을 전하는 짓엔 아무런 동선이 없어

so imma dying breed
cuz now i know part of me
and my dna
weird heart, i think about, only butterflies can feel a lot to me
imma lover of shunji movie

여리하고 섬세한 푸른 빛의 이모시오패스
그 양면에 흔들리지 않게 현명한 강인함을
호랑이의 무늴 날개가 품어
i dont wanna be a black bird
white ,마저 not a answer 여기 정답은 없어
혼란에서 나와서 자체로 정의인 날 봤어 파란 호랑나비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Dying Breed del Papi

¿Quién compuso la canción “Dying Breed” de Papi?
La canción “Dying Breed” de Papi fue compuesta por papi.

Músicas más populares de Papi

Otros artistas de Afrobe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