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기사 Part2

햇살속 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 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줄꺼야
큰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전부터 사랑해 왔다고
하얀 웨딩드레스
눈 부시도록 아름다운
오월의 신부여
어린 날의 기억속 에서
영원히 내게서 떠나네
행복하게 웃으며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전부터 사랑해 왔다고
너 떠나가는 자동차 뒤에는
어릴적 그 인형이 놓여 있었지
난 하지만 이제는
너의 기사가 될 수 없어
음~ 작별 인사를 할땐
친구의 악수를 나눴지
오랜시간 지나갔어도
널 잊을 순 없을꺼야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인형의 기사 Part2 del Next

¿En qué álbumes fue lanzada la canción “인형의 기사 Part2” por Next?
Next lanzó la canción en los álbumes “Home” en 1992 y “ReGame?” e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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