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 (Poisonous Air)

Gary (개리)

[Intro: GARY]
지붕창고에서도 나는 다시 일어나
원하는 대로 이뤄가며 나는 살아가
나는 더, 더, 더 올라가 올라가

[Verse 1: GARY]
언제나 삶의 아픔을 적는 그런 가사는 나의 전문
어둠 속을 느끼는 전율 속에 눈물 젖는
그것이 내 음악의 거의 전부
하지만 난 이제 못해 배고픈 노랜
돈 때문에 힘들었던 시절은 보내
이제 한 달에 몇천은 버네, 가끔 놀래
진짜 이게 내 차인지 내 집인지
이 모든 게 가능한 일인지
지금 내 앞에 펼쳐진 길이 진짜 내 길인지
음악만이 내가 머물 장소
음악으로 꼭 성공해서 돈 번다는 약속 모두 지켰어
이제 내 가사에서 가난이란 말은 다 지웠어
나는 항상 나를 그렇게 믿었어

[Chorus: GARY]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살어

[Verse 2: GARY]
음악은 나를 치유해, 내 아픔들을 지우네
안 좋은 것들은 다 지우고
다시 기운 내 그것이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네
하나둘씩 지워가며 난 행복을 이루네
대인기피, 신경성 아토피
눈앞이 캄캄한 미래에 대한 걱정에 쳇바퀴
한숨 쉬느라 바빴지
십 년 전엔 사랑은 사치고 시간은 돈이라 세수만 하고
하루종일 가사만 쓰고 밤을 새고
하지만 그때 내 신념은 십 년 후 내 통장엔 십억을 채우고
날 무시한 놈들은 다 씹어줄
그 각오로 가득 찼어, 왜 맨날 내가 힘드냐고?
미친 듯 사니까, 아직 갈 길은 머니까

[Chorus: GARY]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살어

[Bridge: GARY]
시궁창같은 삶에서도 다시 일어나
원하는 대로 이뤄가며 나는 살아가
나는 더 더 더 올라가 올라가
시궁창같은 삶에서도 다시 일어나
원하는 대로 이뤄가며 나는 살아가
나는 더 더 더 올라가 올라가

[Verse 3: GARY]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다가올 날을 향해 halo
당당히 내 발로 걸어갈 시간은 많고
싸우고 싸워도 아픈 시련은 나를 다시 찾고
또다시 길을 막고
그렇게 인생은 끝없는 싸움의 연속
그때마다 난 독기를 품고
쿵치딱 흐르는 비트 위로 부딪친다
삶의 가르침과 고통을 쓰고 난 행복을 훔친다

[Chorus: GARY]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살어

[Outro: GARY]
Yeah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미친 듯이 살어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독기 (Poisonous Air) del LeeSsang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독기 (Poisonous Air)” por LeeSsang?
La canción 독기 (Poisonous Air) fue lanzada en 2011, en el álbum “AsuRa BalBalTa”.
¿Quién compuso la canción “독기 (Poisonous Air)” de LeeSsang?
La canción “독기 (Poisonous Air)” de LeeSsang fue compuesta por Gary (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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