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annal
서원경
하나 둘
사라져가네
내곁에 있었던
지난날
아무것도 한것 없어도
내곁에 있어주던 너
나를 감싸주던 너
이젠 __
너 마저 날 떠난다
그리운지도
모를만큼
잊혀져간다__
사랑이 이런 마음일까
언제나 처럼 떠올려 봐도
(우우우우우우)
아무것도 한것 없어도
내곁에 있어주던 너
나를 감싸주던 너
이젠 __(내사랑, 내사랑)
너 마저 날 떠난다
그리운지도
모를만큼
잊혀져간다__
사랑이 이런 마음일까
언제나 처럼 떠올려 봐도
내사랑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