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Chanyeong Kim

똑같은 하루에
똑같은 한주
똑같은 한 달
그리고 다시 한 해가 지나가
매일 똑같은 밤 똑같은 낮
지겨워 난 똑같은 날의 반복
지금 내 모습을 봐봐
숨 쉴 곳이 필요해
다 똑같은 마음에
다 똑같은 말들
사랑 따윈 잊어버린듯해
화나 있는 사람들
저 하늘을 봐 딱 우리 같아
So we can love
빨리 세상을 좀 봐봐
우린 사랑이 필요해
맘이 아픈 사람들
각자의 이야길 하지
반복된 삶 지쳤다면
쉬었다 가 잠시
시간 앞에 망설이고만 있기엔 아직
우린 아주 어리잖아
We can do it all
난 그대의 쉼터가 되어줄래요
내 곁에 맘 편히 머물다 가세요
똑같은 또 바쁜 일들을 잊어버리고
좀 쉬어가세요
난 그대만의 쉼터
아주 많이 지쳐 보여
너에겐 어떤 위로가 좋을까
무슨 일이 있었어?
지금 네겐 필요해 보여 나의 공감
미안해 난 네가 돼 본 적이 없어
못해 그런 뻔한 위로와 걱정
But 여태껏 버텨온 네가 참 대견해
저 하늘 위로 poppin'
Yeah
우린 가자 그저 흘러가는 대로
소리 질러 모두 다 같이
HEY
눈 부신 우리 청춘을 위해서
야 저 바다를 봐 딱 우리 같아
So we can go
쭉 멈추지 말고
계속 너의 청춘을 기록해
맘이 아픈 사람들
각자의 이야길 하지
반복된 삶 지쳤다면
쉬었다 가 잠시
시간 앞에 망설이고만 있기엔 아직
우린 아주 어리잖아
We can do it all
난 그대의 쉼터가 되어줄래요
내 곁에 맘 편히 머물다 가세요
똑같은 또 바쁜 일들을 잊어버리고
좀 쉬어가세요
난 그대만의 쉼터
지친 그대 위해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마음 깊이 쌓아뒀던 짐들을 풀어
그대의 쉴 곳이 되어줄래요
난 그대의 쉼터가 되어줄래요
내 곁에 맘 편히 머물다 가세요
똑같은 또 바쁜 일들을 잊어버리고
좀 쉬어가세요
난 그대만의 쉼터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쉼터 del 유토(JUTO)

¿Quién compuso la canción “쉼터” de 유토(JUTO)?
La canción “쉼터” de 유토(JUTO) fue compuesta por Chanye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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