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ohge ajig neol ijji moshaeseo geurae
Jin
우리 함께 자주 걷던 거리를
옛추억 생각하며 한없이 걷는다
내곁을 떠났지만 너의 얼굴이 문득 생각이 나서
이렇게 아직 널 잊지 못해서 그래
니가 있어서 참 행복했는데
너를 잊어보려 노력 해봤었지만
맘처럼 쉽게 되질않아
도저히
아직도 네가 많이 생각나
옛추억 생각하며 이렇게 노랠 써본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지만 아니란걸 알기에
이렇게 아직 널 잊지 못해서 그래
니가 있어서 참 행복했는데
너를 잊어보려 노력 해봤었지만
맘처럼 쉽게 되질않아
이렇게 아직 널 잊지 못해서 그래
니가 있어서 참 행복했는데
너를 잊어보려 노력 해봤었지만
맘처럼 쉽게 되질않아
사실 보고싶어서 행복하고 싶어서
다시 너에게 다가가려한다
아니란걸 알지만 좋았던 기억 지울수 없잖아
이렇게 아직 널 잊지 못해서 그래
니가 있어서 참 행복했는데
너를 잊어보려 노력 해봤었지만
맘처럼 쉽게 되질않아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