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갔다 (Come and go)

YEZI (예지), YEL (옐), 청담슈퍼 (Cheongdam Super)

[피에스타 "왔다갔다" 가사]

비밀 아닌 비밀 우습지 않은 얘기
그녀와 나를 두고
뭐 하는 거야 (뭐 하는 거야)
눈 감아 줄 수 없어
더 이상 못 참겠어
널 사랑하지만 맘 아프지만
혼자 널 그리고 혼자 또 지우고
You should be better
We could be better
내가 날 속이던
나를 달래어 왔던
그런 바보짓은 그만

내 맘속을 왔다 갔다
그렇게 넌 왔다 갔다
스치듯이 왔다 갔다
왜 나를 갖고 놀아
그녀와 날 왔다 갔다
둘 사이를 왔다 갔다
이젠 너를 다 지우고
다시 나로 돌아가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사실 다 알고 있었어 너와 내 관계가
예전 같지 못하다는 거 알지만
참아 주는 것도 이제는 한계야
뭐가 어쩌구 저째 친한 친구?
진짜 뭐 하자는 거야 그냥 말해
뭐 더 변명해 봤자 이미 반박 불가
니 행동 니 태도 지쳐 혼자인 게 나아
왔다 갔다 자꾸 애매하게 굴지 마
이럴 바엔 차라리 그 X한테 가

그냥 아는 사이 우린 애매한 사이
You just blame me
You just play me
나쁜 널 알면서 헤어 나올 수 없던
그런 일은 없을 거야

내 맘속을 왔다 갔다
그렇게 넌 왔다 갔다
스치듯이 왔다 갔다
왜 나를 갖고 놀아
그녀와 날 왔다 갔다
둘 사이를 왔다 갔다
이젠 너를 다 지우고
다시 나로 돌아가

나 나나 나 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 나나 나 나나
Leave me alone babe

내 맘속을 왔다 갔다
그렇게 넌 왔다 갔다
스치듯이 왔다 갔다
왜 나를 갖고 놀아
그녀와 날 왔다 갔다
둘 사이를 왔다 갔다
이젠 너를 다 지우고
다시 나로 돌아가

내 맘속을 왔다 갔다
그렇게 넌 왔다 갔다
스치듯이 왔다 갔다
니가 뭔데 날 갖고 놀아
그녀와 날 왔다 갔다
둘 사이를 왔다 갔다
이젠 너를 다 지우 고서
예전의 나로 다시 돌아가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왔다갔다 (Come and go) del FIESTAR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왔다갔다 (Come and go)” por FIESTAR?
La canción 왔다갔다 (Come and go) fue lanzada en 2016, en el álbum “A Delicate Sense”.
¿Quién compuso la canción “왔다갔다 (Come and go)” de FIESTAR?
La canción “왔다갔다 (Come and go)” de FIESTAR fue compuesta por YEZI (예지), YEL (옐), 청담슈퍼 (Cheongdam Su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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