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Up

E SENS

[Verse 1: Big Tray]
Yes, I'm the Big Tray, 주머니 그 돈 좀 더 써
니 애인한테 들려줄 rhyme, 아까 쓴 팬티 벗어
You break fuckin' neck, 내 두건 오늘도 뜯네
개똥파리들이 더럽힌 무대를 bling bling, 난 빛내
C'mon! C'mon! C'mon! C'mon! (저 놈들이 도망가네)
무대에선 깡패, 역시나 빈 깡통들이 요란하네
아 근데 씨발 이 beat 너무나 숨차
야, E SENS, 잘못 골랐다, 이거 너무 하구나
다시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니 깝깝하구만
오밤중에 이 지랄은 재미가 짭짤하구만
Uh, 빨래하러 왔다가 이게 뭐니 이게?
어쨌든 모두 Kiss해라 나의 dick에

[Verse 2: E SENS]
깔끔한 인생, welcome to the good life
랩퍼야 난, two job으로 딴에 dope한 rhyme에다 싹다 투자
독한 냄새 나는 punchline, 누가 돌을 던지네
Who's hot? 미치고 있는 나의 내 빠순아
Blanky Munn? 재밌어, 무대 위도 책임져 줘
좆 빠지는 생계면 어찌하면 날아갈 준비돼있어
Paper up, 뭐 쫌 아는 형
쫌만 맞는 문법에 진실을 섞어 놓는 flow
목소릴 담보로 하고 가득 그것
새 옷 입고 새 신발 신고
어린애 같은 태도로 얘기 남기고 격식 차리고, yeah
예술의 반항? 난 다 컸어도
꼬랑내 풍기는 일을 못 해서 이런거 적었어
힘이 지배하고 돈이 지배하는 꼬라지가 신물이 나고
비린내 나도 바보짓은 못하니까
난 할래, 난 갈래, 뻔뻔함에 반할래, 난 다 돼
까만색 피부 못 가져도 돼, 간단해, 난 다 돼
Break fuckin' neck, bitches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Paper Up del E SENS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Paper Up” por E SENS?
La canción Paper Up fue lanzada en 2008, en el álbum “New Blood Rapper,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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