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값 (GGANG GAB)

E SENS

[Verse]
세상이 날 때렸으니까 난 깽값을 받을꺼야
현실이란 놈을 마주친 외나무
거기서 난 쫄았지, 코피 터져나오는 아침에
뱉은 침들의 파편은 아무도 못 바꿔놨지
Keep it real, 어리석다 말하는 것 지키기가
먹어가는 나이를 불안하게 만들어, what's real?
사실 세상이 날 때리지도 않았어
그냥 기었던 내 과거들의 치어서
쪼깐한 리어카에 내 인생 짐들을 싣고 가
이 꼴 봐, 좋구나
느낀 것 많아서 지독한 시절 다 보내버린다
내 꿈은 number one hustler
구리다 싶은 놈들 목을 다 꺾어
내 사랑아 내가 못되진 않어 좆 같아도
인간이길 원하거든 난, 제대로 봐봐
Hey hey baby, 농담을 잘 해서 그래
나랑 만나면 한잔 건네줄래? brother, yeah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깽값 (GGANG GAB) del E SENS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깽값 (GGANG GAB)” por E SENS?
La canción 깽값 (GGANG GAB) fue lanzada en 2008, en el álbum “New Blood Rapper,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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