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어요

바람이 부네요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흘러서
그대는 어디에
이미 늦어버린 걸요
가끔 이유 없이 피아노를 치고
한없이 물끄러미 바라봐요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지만
그대가 있으면 좋겠어요
바람이 부네요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흘러서
그대는 어디에
이미 늦어버린 걸요
가끔 이유 없이 피아노를 치고
한없이 물끄러미 바라봐요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지만
그대가 있으면 좋겠어요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좋겠어요 del Can

¿Quién compuso la canción “좋겠어요” de Can?
La canción “좋겠어요” de Can fue compuesta por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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