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Monologue)

김희원 (Kim Hee Won), 서승희 (Seo Seung Hee)

[브라운아이드걸스 "혼잣말" 가사]

[Verse 1: JeA]
매일 또 그대 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 위해
못 전할 편질 써요

[Pre-Chorus: Narsha]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 수 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Chorus: Gain]
내 입술 그녀처럼 입 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난, 난

[Verse 2: Narsha]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Pre-Chorus: Gain]
빛나겠죠 그녈 바라보는
그 눈빛은 정말 화가 나죠
그 눈 속에 나는 없는 거죠
왜 그녀 뿐이죠 왜

[Chorus: JeA, Gain & Narsha]
머릴 그녀처럼 좀 바꿀까요
그녀처럼 옷 입을까요
이런 내 맘 참 우습지만
그대를 원해요 난, 난, 난
Oh날 봐요
이렇게 난 또 아픈걸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녀
이런 내 맘 참 나쁜 거죠
그녀가 미워요 난, 난, 난

[Outro: JeA]
매일 난 혼잣말에
지치다 잠이 들죠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혼잣말 (Monologue) del Brown Eyed Girls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혼잣말 (Monologue)” por Brown Eyed Girls?
La canción 혼잣말 (Monologue) fue lanzada en 2006, en el álbum “Your Story”.
¿Quién compuso la canción “혼잣말 (Monologue)” de Brown Eyed Girls?
La canción “혼잣말 (Monologue)” de Brown Eyed Girls fue compuesta por 김희원 (Kim Hee Won), 서승희 (Seo Seung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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