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Hyuk Bang

아무리 내게 그만두라고 말을 하고
친구들 모두다 말리고
널 잊으라해도 안되는 걸
난 그럴수가 없는걸

하루를 일년같이 널 기다리고
오 또 널 다시 기억해내고
아직도 너에게 하지 못한말을
매일같이 난 이렇게 적어봐

난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난
이별을 믿을수가 없는 난
오 난 (니가 내곁을 떠난)
그 자리에서 서서 떠날수가 없어

널 내 삶에 하나뿐인 사랑
널 영원히 지울수가 없는걸
오 널 (다시 내 곁에 돌릴)
그 순간까지 난 떠날수가 없어 난

다 믿었지 모두 말해 주듯이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물겠지
이렇듯히 지독히 아프다 해도
너를 잊겠지 그런날이 오겠지

하지만 내 맘은 왜 계속 아픈 지
왜 왜 나만 이러는 건지
이미 넌 나의 사람이 아닌데도
오늘도 또 난 널 위해 노랠해

난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난
이별을 믿을수가 없는 난
오 난 (니가 내곁을 떠난)
그 자리에서 서서 떠날수가 없어

널 내 삶에 하나뿐인 사랑
널 영원히 지울수가 없는걸
오 널 (다시 내곁에 돌릴)
그 순간까지 난 떠날수가 없어 난

난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난
이별을 믿을수가 없는 난
오 난 (니가 내곁을 떠난)
그 자리에서 서서 떠날수가 없어

널 내 삶에 하나뿐인 사랑
널 영원히 지울수가 없는걸
오 널 (다시 내곁에 돌릴)
그 순간까지 난 떠날수가 없어 난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del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난” por 비?
La canción 난 fue lanzada en 2004, en el álbum “It's Raining”.
¿Quién compuso la canción “난” de 비?
La canción “난” de 비 fue compuesta por Si Hyuk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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