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좀 마

La li la la la la
La li la la la la
La li la la
la la li la la la
눈 앞이 깜깜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져서
멍하니 눈물만 흘러내렸어
지금 이 자릴 떠나면
우린 다시 없을까 봐
그랬나봐 나 무서웠나봐
눈물이 가려서
네 얼굴이 잘 안 보이잖아
내 눈물 멈추면 그때 가라고
내 눈엔 네가 없어서
마지막이 없어서
눈을 감아도 넌 웃고 있잖아
내가 안될 거라면
어차피 안될 거라면
왜 넌 내 기억을 예쁘게 만들어
웃지 좀 마
Uh I want you be back
시간이 해결해준단 핑계
말이 돼 그게
시간으론 네 빈자리가 안 채워져
흐를수록 난 깊이 간직만한 채로
마지막 느낌만 남겨두고 넌
눈물이 가려서
네 얼굴이 잘 안보이잖아
내 눈물 멈추면 그때 가라고
내 눈엔 네가 없어서
마지막이 없어서
눈을 감아도 넌 웃고 있잖아
내가 안될 거라면
어차피 안될 거라면
왜 넌 내 기억을 예쁘게 만들어
웃지 좀 마
애써 아닌 척 해도
눈물을 참으려 해도
내 심장소리가 너무 커지잖아
혹시 날 들킬까봐
그래서 싫어할까봐
바보같이 그냥 울기만 했어
내 맘엔 너만 있어서
웃으며 네가 있어서
눈을 감아야 너를 볼 수 있잖아
내가 안될 거라면
정말 안될 거라면
제발 내 눈물 마르면 그때 가
그렇게 가
우리 처음 만난 그 날
웃음만 기억할게
서로를 위한 웃음은
기억에 지울게
난 그대로 여기 서 있을게
우리 처음 만난 그 날
웃음만 기억할게
서로를 위한 웃음은
기억에 지울게
난 그대로 여기 서 있을게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웃지 좀 마 del 시크릿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웃지 좀 마” por 시크릿?
La canción 웃지 좀 마 fue lanzada en 2011, en el álbum “Moving in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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