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UMP

Christopher Chan Bang, Ji Sung Han

어디가
나 여기 남아 있잖아 제발 두고 가지 마
한 시간만
난 지금 아니면 안 된단 말야 이 시간아

미친 말처럼 초침은 달려 지금 날 데려가
혼자 머물러 있으며 과거를 즐기자는 말
하지 마 외톨이 같은 기분 나 홀로 비참
하게 도태되기는 싫단 말야
Take me to you now

Too fast 너의 걸음에 맞추다 넘어져
아직 난 여전히 이곳에 서 있어
불과 몇 달 전 나와 같이 걷던 이 길에

나 홀로 walking on the way
너무 추워 이 거린 so cold
점점 내 걸음걸이 느려빠진 slow mode

항상 앞서가던 내 모습은 다 black or white
사진처럼 이미 지난 일이 됐어

이러다 여기 혼자 멈춰질까 두려워
꿈을 꾸며 달리던 기차는 고장 나고

여전히 눈앞에 아른거리는 많은 섬
그곳에 나 혼자 못 닿을까 봐 두려워 ey

하루종일 머리 감싸며
핑 도는 눈물 항상 같은 자리
똑같은 식상한 노래와 가사
모든 게 1년 전과 같은 느낌

제발 좀 잘해봐
어디 가서 부끄럽지 않을 수 있게 yeah
나 자신을 볼 때 나도 웃으면서 내 모습 자랑스럽게

수많은 사람들 앞에
나를 다 내보였을 때
요즘은 조금씩 창피해
초라한 내 모습 어떨까
나만 빼고 모두가 앞으로 걸어가
항상 나와 걷던 그들도 이제는 조금씩 멀어져
내 눈에도 보이지가 않아 yeah yeah

Too fast 너의 걸음에 맞추다 넘어져
아직 난 여전히 이곳에 서 있어
불과 몇 달 전 나와 같이 걷던 이 길에

나 홀로 walking on the way
너무 추워 이 거린 so cold
점점 내 걸음걸이 느려빠진 slow mode

항상 앞서가던 내 모습은 다 black or white
사진처럼 이미 지난 일이 됐어

이러다 여기 혼자 멈춰질까 두려워
꿈을 꾸며 달리던 기차는 고장 나고
여전히 눈앞에 아른거리는 많은 섬
그곳에 나 혼자 못 닿을까 봐 두려워 ey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SLUMP del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En qué álbumes fue lanzada la canción “SLUMP” por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lanzó la canción en los álbumes “GO LIVE” en 2020 y “TOP” en 2020.
¿Quién compuso la canción “SLUMP” de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La canción “SLUMP” de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fue compuesta por Christopher Chan Bang, Ji S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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