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PETER BIKER, TIMOTHY KELLETT, KENZIE, MIKKEL REMEE SIGVARDT, ROBIN ANTHONY TAYLOR FIRTH, GREG PAUL STEPHEN BONNICK, LYRICIST KOREAN, RODNAE CHIKK BELL, HAYDEN CHAPMAN, / KENZIE

얼마나 찢겨야 하냐고
고민을 하고 원망하고
뻔한 결말 끝이 보여도
널 끊을 수 없어
숨쉬는 한 너를 갖고 싶어
늘씬한 그림자를 따라 가
거울을 보는 척 훔쳐 봐
이런 꼴 우스워져 포기할까
이런 고민 벌써 몇 번째야
Just like that
잡히지마 난 위험해
Just like that
굶주린 야수 보다 더
Just like that
오 할 수 없이 난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일 뿐
언제부턴 지도 몰라
Just like that
난 사로잡혀 버렸어
Just like that
오해 마 널 보면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일 뿐야
몸부림치고 울어봐도
외롭고 다친 마음은 아파
눈빛이 흔들린 걸 봤어
나 때문이 아니란 것
쯤은 알아 늘 그랬어
새빨간 그 입술로 말해봐
성가시고 귀찮다고 말야
이런 꼴 우스워져 포기할까
이런 고민 벌써 몇 번째야
Just like that
잡히지마 난 위험해
Just like that
굶주린 야수 보다 더
Just like that
오 할 수 없이 난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일 뿐
언제부턴 지도 몰라
Just like that
난 사로잡혀 버렸어
Just like that
오해 마 널 보면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일 뿐야
오늘 밤이 지나면
널 잊을 수 있을까
모르겠어 난 이젠 아무것도
잊고싶어 다 얼굴마저도
오늘 밤이 지나면
널 지울 수 있을까
이게 뭐지 다 뒤섞인 감정
but just like that
따라가고 있어
Just like that
잡히지마 난 위험해
Just like that
굶주린 야수 보다 더
Just like that
오 할 수 없이 난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일 뿐
언제부턴 지도 몰라
Just like that
난 사로잡혀 버렸어
Just like that
오해 마 널 보면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일 뿐야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MONSTER del 슈퍼주니어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MONSTER” por 슈퍼주니어?
La canción MONSTER fue lanzada en 2009, en el álbum “Sorry, Sorry”.
¿Quién compuso la canción “MONSTER” de 슈퍼주니어?
La canción “MONSTER” de 슈퍼주니어 fue compuesta por PETER BIKER, TIMOTHY KELLETT, KENZIE, MIKKEL REMEE SIGVARDT, ROBIN ANTHONY TAYLOR FIRTH, GREG PAUL STEPHEN BONNICK, LYRICIST KOREAN, RODNAE CHIKK BELL, HAYDEN CHAPMAN, y KEN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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