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Like Always)

[Verse 1: Yoon Jong Shin, Park Young Mi & Both]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 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 있었어

[Chorus: Both & Yoon Jong Shin]
나를 잡아줘 한번 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것처럼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오겠니
많은 일에 지쳐있을 뿐
잊어 버린건 아냐, 너의 목소리를

[Verse 2: Yoon Jong Shin, Park Young Mi & Both]
나조차 이해할 수 없었던
내 안의 그림자들은 모두
이제는 지워가려 해
너만의 그 미소를 지킬 수 있게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 있었어

[Chorus: Both & Yoon Jong Shin]
나를 잡아줘 한번 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것처럼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오겠니
많은 일에 지쳐있을 뿐
잊어 버린건 아냐, 너의 목소리를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Like Always) del Yoon Jong Shin (윤종신)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Like Always)” por Yoon Jong Shin (윤종신)?
La canción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Like Always) fue lanzada en 1993, en el álbum “The Na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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