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버릇

윤사라

웃을 땐 입술을 가리고
날 부를 땐 두번말하던
니 모든 걸 좋아했는데
사랑해 말 한적 없었지
그 말로는 부족하다고
표현하지 못했던
바보같은 나였지만
추운날을 좋아했었지
숨을 쉴때마다
내숨결이 보인다면서
그렇게 말해주는 니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너를 어떻게 잊니
모든 사람이 너일듯 보여서
난 자꾸만 둘러보게되
너만 있으면 되던
지난 날들이 그리워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내 가슴에 귀를 대고서
심장소리마져
나를 닮아 착하다면서
그렇게 아껴주는 니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너를 어떻게 잊니
모든 사람이 너일듯 보여서
난 자꾸만 둘러보게되
너만 있으면 되던
지난날들이 그리워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새로운 버릇 del 성시경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새로운 버릇” por 성시경?
La canción 새로운 버릇 fue lanzada en 2006, en el álbum “The Ballads”.
¿Quién compuso la canción “새로운 버릇” de 성시경?
La canción “새로운 버릇” de 성시경 fue compuesta por 윤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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