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싫어 (Hate You)

Swings (스윙스)

[Verse 1]
눈이 먼 자는 눈 먼 자를 인도할 수 없지
너는 뭔 깡을 가지고 애들을 가르치려 하는지
히로뽕을 맞고 microphone을 잡는지
아는 것도, 잘 하는 것도
가진 것도 없으니 엄마에게 난리쳤고
Rap을 하겠다고 해서 여기까지 떴고
용돈으로 드는 잔보다 머리가 비었고
이제 할 것이 rap밖에 없다면
목숨 걸어, 집이 그렇게 어렵다면
또 지금 받는 압력이 너무 뜨겁다면
옷을 벗어야지, 야, 이미 다 컸다 넌
내가 너네라면 이미 이생을 떴겠다
토양을 위해 땅 속에서 걍 썩겠다
꼭 그런 애들이 지와 같은 멍청이들
모으고 신나게 욕해 Soul Company를

[Verse 2]
니 엉덩이에 새긴 문신을 봤지, yeah
이쁜 글씨체로 써있던데, 삽입해
호모 새끼들 남자 앞에서 긴장하대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Broke Back Mountain
Fuckin' fags, 한 번도 알바한 적
없는 애들이 존나게 가난한 척
부잣집 애들 배고픈 hip-hop을 한대
차라리 없는데 있는 척 하는 게 낫네
봐, 좆 없어, 있는 척 하면 불쌍하지만
있는 대도 없는 척을 하면 호모 같잖아
너네 애들 보면 너무 앞서 잘 빨어
장안동보다 똥꼬를 더 잘 핥어
나를 욕하고 싶어? 나를 때리고 싶어?
하지만 나를 좋아하는 애인도 있어
싸우면 어차피 내가 쉽게 이기겠지만
너도 그걸 아니 웃으면서 길을 지나가

[Verse 3]
난 열심히 산다고
"오빠 안 자려고?", "오빤 괜찮아, 난 토요일에 자"
Diss는 no 효과
그래서 얘네 쫓기 위해 나는 계속 곡을 더 뽑아
무대에선 그러더라, "힘이 없어"
내려 와서 내게 물어, "Why so serious?"
난 보조개까지 늘어진 미소를 짓지
알아서 꺼져질 촛불이라고 걍 믿지
좆밥한테 배울 것은 많어
그래서 말야, 나는 너희들에게 늘 너무나 고마워
귀를 찢는 Tyson들도 시끄러워
열심히 안 만들 거면 여기 왜 있어? 꺼져
J-Cue, Kjun, JA 또는 몇몇과 내 boy Crybaby
수준 정도가 안되면 걍 cry, baby
칼로 목을 그어, 그냥 die, baby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너희가 싫어 (Hate You) del Swings (스윙스)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너희가 싫어 (Hate You)” por Swings (스윙스)?
La canción 너희가 싫어 (Hate You) fue lanzada en 2008, en el álbum “감정기복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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