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념 (Despair)

가끔 네 이름 불러본다
또 눈물이 흐른다
다시 네사진 꺼내본다
넌 여전히 웃어준다
이제 시간이 좀 흘러서
너 없이 숨을 쉴 수 있다
네가 아프지 않을 수 있다면
네 모든 기억 가져가 내가 아파해줄게
너무 사랑하니까 많이 사랑하니까
눈물이 많은 너를 나 어떻게
이제 지워야니까 날 미워해도 돼
이승기 단념 Lyrics
오랫동안 널 기억해 줄게

가끔 네 자릴 쳐다본다
또 시간이 멎는다
네가 맘 편히 떠날 수 있다면
잠시 잊은 듯 속이며 그렇게 살아볼게
너무 사랑하니까 많이 사랑하니까
눈물이 많은 너를 나 어떻게
이제 지워야니까 날 미워해도 돼
오랫동안 널 기억해
다른 사람 사랑한대도
한 번도 못본척 나를 봐도
심장이 패 일듯 아파도
널 위해 눈물로 참을게
너무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널 잊지 못하는 나 어떻게
모두 보내야니까 애써 웃어볼게
나를 잊어도 용서해 줄께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단념 (Despair) del Lee Seung Gi (이승기)

¿En qué álbumes fue lanzada la canción “단념 (Despair)” por Lee Seung Gi (이승기)?
Lee Seung Gi (이승기) lanzó la canción en los álbumes “Shadow” en 2009 y “Shadow Repackage” e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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