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죽겠네 Critical Beauty

Deekei, Jerry Leiber, Justin Stein, Mike Stoller, Olivier Castelli, Woo-Hyun Park

막 걸어가는데
길에 있더라 장미라던가
맘에 들면 별 수 있나
네가 가지든가
핑크를 원래 좋아하는 건
절대 난 몰랐는데
눈앞에 네가 들고 있으니까
어울리긴 하네

그렇게 쳐다보지 마
자꾸 물어보지 마
그런 미소는 어디서 배운 거야
갑자기 더운 것 같아
왠지 열이 오르네

뻔한 걸 자꾸 말해 뭐 해
뻔한 걸 자꾸 말해 뭐 해
뻔한 걸 자꾸 물어 뭐 해
내 맘은 그래

뻔한 걸 자꾸 말해 뭐 해
얼굴에 딱 써있는데
왜 괜히 토라지고 그래
예뻐죽겠네

나의 눈 타인에게
빛나는 sign을
느끼려 하지 마
다른 이들과의 차이를
네가 뻔해 보이는
애들과의 join을
원치 않아 그냥 좁혀
너와 나의 사이를

하이루 하이를 느껴
하늘에 dive
언제나 그랬듯이 난 츤데레 vibe
나날이 널 위해 살아
모든걸 줄게 다 담아
너와 단둘이라면
어딜 가든 할리우드

귀찮게 적당히 반짝이는 게
이상하게 주머니 속에
들어가 있었네
네 손가락에다 끼워보든가
Oh 소름 끼치도록 딱 맞아
하필이면 왜 또 내 손에
같은 게 있네

그렇게 쳐다보지 마
뭐가 궁금한 거야
그런 목소린 어떻게 내는 거야
갑자기 더운 것 같아
너 때문에 미치겠네

뻔한 걸 자꾸 말해 뭐 해
뻔한 걸 자꾸 말해 뭐 해
뻔한 걸 자꾸 물어 뭐 해
내 맘은 그래

뻔한 걸 자꾸 말해 뭐 해
얼굴에 딱 써있는데
왜 괜히 토라지고 그래
예뻐죽겠네

유토다
모든 걸 태워 fire
널 위해 나는 다 잃었어
네게 중독된 듯
깊숙이 퍼진 바이러스
누가 날 살려 커진 맘은 못 감춰
That's right 너 때문에 숨 막혀

그렇게 쳐다보지 마
자꾸 물어보지 마
그런 미소는 어디서 배운 거야
갑자기 더운 것 같아
왠지 열이 오르네

뻔한 걸 자꾸 말해 뭐 해
뻔한 걸 자꾸 말해 뭐 해
뻔한 걸 자꾸 물어 뭐 해
내 맘은 그래

뻔한 걸 자꾸 말해 뭐 해
얼굴에 딱 써있는데
왜 괜히 토라지고 그래
예뻐죽겠네

Curiosidades sobre la música 예뻐죽겠네 Critical Beauty del 펜타곤

¿Cuándo fue lanzada la canción “예뻐죽겠네 Critical Beauty” por 펜타곤?
La canción 예뻐죽겠네 Critical Beauty fue lanzada en 2017, en el álbum “Ceremony”.
¿Quién compuso la canción “예뻐죽겠네 Critical Beauty” de 펜타곤?
La canción “예뻐죽겠네 Critical Beauty” de 펜타곤 fue compuesta por Deekei, Jerry Leiber, Justin Stein, Mike Stoller, Olivier Castelli, Woo-Hy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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